지난 16일 화펄 프레스티지 출고받고,
담날 퇴근하는 길 아파트 구내 저희집 세대로 내려오는 커브길에서
실수로 휠하고 타이어를 해먹어 버렸네요..
휠 기스는 어쩔 수 없겠거니 하고 타이어도 별거 아니겠거니 했는데..
어제 타이어샵에가서 여쭤보니타이어를 바꿔야 한다는군요..
않그래도 새차라 돈들어갈게 많은데 또 일쳐서 울 와이프가 잡아드실려고 합니다..
보험처리로 하는것과 제 실비로 하는것 중 어떤게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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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14: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