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저두 안타ar을 범용으로 사용중인데 경량엔 무리가 있어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알데 랑 메타늄mg 스콜Mg 등
있네요 다이와쪽은 질리언 스티즈 그런데 너무 비싸죠 평이 다 좋은 릴인듯 합니다
그래서 전 그냥 가지고 있는 스피닝 쓰다가 중고로 좋은 매물있으면 구매할까 생각합니다

알데 vs 콩51 생각중이었습니다 알데라 ㅎㅎ 감사합니다~

아부 레보LTX도 좋습니다.무게도 가볍고(152g) 파지감도 좋습니다.
전 아직 실력이 많이 좋지 않아서 릴의 능력의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지는 못하지만 가벼운 (C테일 노싱커) 채비해서 캐스팅해보니 15~20미터 정도 날아가더군요.
라인은 요즈리 4lb썻습니다.물론 고수분들은 캐스팅을 더 잘하시겠지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콘퀘51, 픽시, 레보ltx 중 아닐까요? ㅎㅎ

콩51 알데 레보 질리언 쪽으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금콩 51 이나 콩DC51 강추함니다..ㅎ

알데바란 며칠전에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BMS 스나이퍼fc 8lb 라인과 ML 로드에 사용중인데 7.86그램 짜리 네꼬채비 던지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안날아가는군요... 원심3개걸고 메카니컬 브레이크는 루어가 흘러내지지 않을정도까지 조이고 릴링시 웬지 부드럽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빡빡해야만 백러시가 안나다군요... 카니컬을 조금만 더풀면 아무리 써밍을 해도 안에서 부터 부풀어 오르는것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6lb 스피닝 때 보다 조

음..7.86정도면 가벼운 채비는 아닌데 네꼬가 얼마 안날아간다는건 브레이크 세팅이 잘못된듯합니다.
전 안타AR로도 엄청난 비거리가 나오던데요.원심2개 걸고 메커니컬 루어가 살살 내려올정도로 마추니..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