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피닝 ml, 베이트 m,mh 있고 ml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ml로 갈지 l로 갈지 고민입니다. m대는 단순히 스베, 탑워터용으로만 사용할 계획이구요 웜전용 베이트 ml, m 대 영입은 계획에 없습니다. 스피닝 사용 빈도는 베이트와 반반입니다.

사용하려는 주 채비는 카이젤, 다운샷입니다. 생각하는 로드는 현재 카이만, 메두사, 어드벤쳐2 중고를 생각중입니다.

L대를 사용 안해봐서 왠지 불안한 감도 있고, 훅킹에서도 확실히 허리힘이 ml대보다 약해서 어려울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도 더불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비록 못가지만 이번주말 낚시가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추위야 물렀거라기도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