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정도 남았는데, 이제 멀 준비하면 되나요?
식장/신행은 정했고, 추석끝나고 집 알아보러다닐 계획이고,
혼수는 집이 정해진 다음에 예산에 맞춰서 구입해야하구.
내년 4월이라서 식이라서
본식 드레스 셀렉이랑 웨촬은 구정 전후로 할꺼같아요.
예단은 내년초에 들어갈꺼같구요.
올해 연말까지는 또 준비해야할게 머가 있나요?손놓고 있자니 먼가 불안하고..나중에 급할꺼같은데..
한복/예복/예물도..예단이랑 봉채비가 왔다갔다해야 준비들어갈꺼같구..
음..머가 있을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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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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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
다 한거 맞나요?ㅜㅜㅎㅎ
피부관리...네네 들어가야죠-_ㅠ..
준비한다고 스트레스땜에 여드름이 턱주변에 엄청나서 고민이네요;; -
도손
전100일남앗는데도ㅋㅋ홀,신행만정했답니다ㅋㅋ제가느린건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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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솔
아뇨~ 제가 좀 날을 빨리 정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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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
ㅎㅎㅎㅎ 조금은 즐기고 있어도 될듯해요-ㅁ-\ 나중에 머리 아플 날을 위해 잠시 쉬어가세요^^ 저도 첨엔 엄청 조급했는데-ㅁ-\ㅋ 마음을 조금씩 비우게 되더라구요-ㅁ-\ 시간이 많이남아서요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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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데
ㅎㅎㅎ즐길까요? 근데 안즐겨지네요...ㅡ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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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
저도 첨엔 그랬어요...ㅎ 제가 서두룬다고 해서 ㅎㅎ 될일이 아니란걸 ㅋㅋㅋ 점점 느끼게 되지요 !!! ㅋㅋ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치게 된답니당ㅎㅎㅎ ㄱ래서 모든걸 ㅋㅋㅋ 뒤로 한채 ㅎㅎ 그냥 즐기고 있답니당ㅎㅎ 그렇다고-_-ㅋㅋ 저도 마음 편하진 않답니당ㅋㅋㅋ 결혼 날은 점점 다가오니깐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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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래
ㅋㅋ서두룬다고해서 될일아니라는거...네네..무슨 말인지 알꺼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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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히
천천히하세요~ 미리해두 시간안가구 ㅜ
연말까진 즐기고 이후준비하셔두 충분해요~ -
애교
네..시간 안가는거같긴해요ㅠㅠ ㅎㅎ감사합니다~
대략 다 하신거같아요, 남은거라곤... 다이어트나 피부관리정도?
다이어트나 피부관리는 꾸준히 하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