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시간이 답 아닐까요?저희집 둘째도 대리고온지 8일 인데요 이름 불러도 아직 모르더라구요 답답하긴해요 ㅋ

흠...그런가요ㅜㅜ이름도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겟구ㅠㅠ답답하네요 ㅎ

연구결과 못보셨구나ㅎㅎ
고양이는 자신을 부르면 못알아 듣는게 아니라
무시하거나 들어도 도도하게 냉정하게ㅎㅎ휙~~~

ㅎ..헉.....상처받앗......ㅜㅜㅜㅠㅠㅠ나쁜냥이들 ㅜㅜ내가얼마나 애지중지 키웟는데+_+

그게 매력인데 우째요ㅎ
집사님들 애간장 타게하는 밀당의 귀재ㅎ

밀당의 고수들이군요+_+ 물려받아야갯어요^0^ㅋㅋ

좌절의 쓴맛을 보셨군요...ㅎㅎ
쓰디쓴 쓴맛이후,
퇴근길 문열고 들어가면 달려와서 고롱고롱 거리는 달콤함으로 삭히셔요.ㅎㅎ

전 학생...그래도!!학원에서 이제끗낫기에ㅜㅜ집에가서 냥이들 고롱거리는것좀 들으면 기분좋아지겟네여핳^0^

시간이답이죵ㅋㅋㅋㅋ무시당해도 계속부르다보면 귀가 내쪽으로 쫑긋스더라구요ㅋㅋㅋ 그러다가 가끔은 얼굴보고 야옹거리고 오기두해요
이름을자주자주불러주세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