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캐스팅 원핑거 , 액션이나 릴링시 쓰리핑거로 하는데 (베이트릴)
캐스팅은 원핑커가 좋은건 확실한거 같구
액션이나 릴링시 쓰리핑거는 버티는 힘은 좋은거 같은데 파워챔질시 손잡이 받쳐주는 힘이 부족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좀 바꿔 봐야 하는지 아니면 쓰리핑거로 요령을 터득해야 하는지 갑자기 궁긍해졋읍니다 ㅋ
회원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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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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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찏한그1녀
네 ^^ 그러게요 취향이긴한데 전 한번 적응하면 바꾸기가 힘들어서 ㅋ
답변 감사해요 -
에일린
ㅋ 겨울에 안타들고 하면 자연스래 다 릴아래로 하게되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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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솔
저두 안타ar 쓰고 있는데 ㅋ 꿋꿋하게 쓰리핑거로 견디고 있읍니다..
근데 확실히 안타가 겨울엔 힘들드라구요 ㅋㅋ -
옆집오빠야
여름엔 우라노가 갑이죸ㅋㅋㅋ바닥에 놨다가 집으면 앗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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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몬
아 여름에 그런게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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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비
딱 좋으신데요 뭘 ^^
두가지의 팁 중에(하드베이트 제외) 그립의 길이가 20Cm~22Cm 는 쓰리핑거가 좋구요
넉넉한 25Cm이상은 투핑거가 좋습니다
이유는 머릿속에 그려보면 핑거 때문에 그립이 안쪽으로 내려가는 길이가 달라진다 입니다
당연 캐스팅은 원핑거가 좋구요 -
바나나맛캔디
아 역시 그립길이에 따라 파지법도 조금씩 바꿔하는게 좋군요
또 하나 배우네요 지금 제가 보유한 로드를 보고
핑거 때문에 그립이 안쪽으로 내려 가는 길이를 생각해보니 조금이해가 가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조으다
사람마다 현저히 다른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투핑거로 모든걸 해결합니다...
물린 핑거에 따라 앞쏠림,뒷쏠림 카바해서 밸런스까지 맞출수있습니다.
액션과 캐스팅에서 그립법에 차이를 준다는것............
과대해서 크게보면 오른손으로 로드잡고 던져서 로드 왼손으로 넘겨 우핸들로 돌리는것과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의 시작과 끝 모두 하나의 모습으로 맺는게 효율적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ㅡㅡㅋ;; -
참이
사람마다 다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젤 편하게 쓸수 있으면 돼겟죠 ~
근데 요즘 원거리 캐스팅에서 파워챔질을 하다보니 파지법이 잘못 됐나?? 라는 생각을 좀 하게
돼드라구요 그래서 회원님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서 올려 봤읍니다..
초보가 조언을 얻고자 ^^
답변 감사드려요 ^^
전 캐스팅 원핑거 얙션 투핑거 합니다. 다 릴 밑으로 하시는 분도 봤었네요.지금 말하는 식으로 하면 노핑거나 제로핑거ㅋㅋㅋ 걍 취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