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문제 해결에 있어 30마리 가량 길고양이들을 ?아내고 이를 숨은 일꾼으로 표창 받은
어의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eric69님이 올리신 글을 확인후 바로 도봉구청과 숨은 일꾼 표창 추천을 한 방학1동 주민센테와
그리고 일방적인 길고양이 불편 글을 게시한 도봉N 측에 항의 하였습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은
길고양이 민원 관련에 있어서 다른 방법이 아닌 무조건 ?아 냄으로써 길고양이 문제 해결에 정답처럼
작성한 것과 고양이 내?은 이성분씨에게 고양이 어머니란 단어 사용으로 진정으로 길고양이 돌보고 있는
캣오키님들의 활동을 무색하게 한점을 사과와 정정 글 게시를 요청하였습니다.

또 길고양이 문제 해결을 구축하는것이 아닌 ?아낸것에 박수쳐 표창한 방학1동 주민센터, 도봉구청에 유감을
표하였습니다. TNR 실행 지역 도봉구자체에서 길고양이 ?아냄에 표창을 수여한 것은 세금 들여 TNR 사업 진행에
위배 되는 모습이며 TNR 실행 지역 길고양이들이 아사나 죽지 않고 영역을 잘 지키며 살아야 세금으로 진행한 사업의
효과를 증대할수 있는데 밥주기를 막고 ?아낸것은 지자체 사업을 반대하는 행위이며 모순이라 적극 항의 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공공연하게 마치 잘한 행위로 둔갑되어 표창을 받게 된다면
차후 길고양이 관련 문제에 사람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아도 ?아내거나 학대를 하게 되어도 타당성이 있는것
처럼 사회 인식이 바뀌게 됩니다.

그러기에 반드시 표창 철회는 되어야합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닌 인간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면 그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없애고 ?아내면 된다는 식의 해결 모습은 칭찬 받을 일이 아닌 지적 받을 일입니다.

이에 도봉구 N의 입장은
열려있는 소통 창구로 누구나 기사를 쓸수 있는 곳이지만 내용 확인에 있어 단어 선택이 적철지 못한점을 확인 하지 않고
내보낸것에 죄송한 입장이라 하며 기사를 내렸습니다.

방학1동 주민센터 입장은
이성분씨가 3가지 사유로 숨은 일꾼 추천을 하였으며 그 사안중 한가가 고양이 관련 문제가 맞고 길고양이 관련에 있어
캣오키님들의 입장을 생각지 않은점에 죄송하다 하였습니다. 또 이성분씨 동네에 지저분하게 밥주는 사람에 있어서는 다시 한번
같은 일이 반복이 될시 한국고양이보호협회측에 그 대상자를 알려주어 협회측에서 올바른 캣맘활동 교육을 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길고양이 민원 관련에 있어서 ?아내고 죽이고 밥주지 못하게 하는것은 결코 문제 해결에 방법이 아니라고
전달하였습니다.

도봉구청 입장은
방학1동 주민센터와 다를것은 없지만 협회측에서 표창 철회를 요청하였고 어제부로는 고려해보겠다 답변했지만
오늘 현재 도봉구청 입장은 표창 철회를 못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길고양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 그리고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해결방법이 있는것에 불구하고 비인도적인 방법을 택하는것에 항의를 하는것입니다.
또 길고양이를 ?아낸것은 결코 칭찬 받거나 표창 받을 일이 아닌것입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 방학1동주민센터 그리고 도봉구청측에 이번일로 인한 입장과 사과 전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들을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고 사과 전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봉구 주민분들의 서명이 담긴 표창 철회 촉구서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 공문을 전달 예정입니다.

이번일로 도봉구 N측에서 길고양이 관련에 토론회를 요청하였고 일요일쯤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봉구 지역 캣맘분들 많은 참여와 서명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길고양이 ?음에 표창 수여한 도봉구청, 방학1동에 전화하여 표창 철회 요청해주세요.

도봉구청 행정과 - 02-2091-2207
도봉구 방학1동 주민센터- 02-2091-5885

길고양이 ?음에 칭찬하여 표창한것은 차후 길고양이를 마치 유해 동물처럼 공식 인정될수 있는 위험 사안입니다.

도봉구청 구청장에게 바란다란에도 항의 글 작성해주세요!!
http://ceo.dobong.go.kr/WDB_BBS/bbs.asp?code=10000662
http://www.dobong.go.kr/WDB_BBS/bbs.asp?code=1000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