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샴 3개월쪼금 넘는 아가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잘때되면.. 침대에 누워있을때
우리 자몽이가 와서 제 얼굴에 자기얼굴을 막 부비적 거려요
골골송을 부르면서요... 제 손에도 자기얼굴을 막 비비고
오늘 새벽..거의 아침쯔음 일어날때 되니깐 또 골골송을 부르면서 부비적 부비적..
너무 귀여운데 ㅋㅋ
이거 애교인가요?
제가 좋아서 그러는건가요~?ㅎㅎ
어디 아픈건 아니겠죠 ?~ 꼭 침대에 누워서 자려할때만 그러해요.
댓글 2
2022-07-21 09:57:50
애교가 많은 고양이이로군요!!ㅎㅎ부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