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단 아깽이를 분양받은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몇일은 화장실을 잘 가리더니 대변을 다른곳에 보내요..
소변은 화장실에서 잘 보느데 대변만 다른데서 보네요..ㅠ.ㅠ
혼내도보고 달래도보고 끌어안고 사정도 해봐두 그때뿐이네요..
락스물에 바닥을 몇번이 닦고 대변볼때마다 화장실에 넣어주는데도 고쳐질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냥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네요...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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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09:3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