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냥이의 털(등부분)이 뭉쳐요..
지금 저희집에 온지 1년? 조금 안될정도인데
헤어볼을 안뱉었고요.. 가끔 토는 몇번했어요.
헤어볼을 뱉지는 않는데 등부분에 털이 뭉치네요..
사료에 헤어볼기능이 이상했던걸까요?ㅠ
아니면.. 냥이가 살짝 통통한것같은데 그루밍을 제대로 못해서?
이 뭉친 털들은 잘라내야할지..
빗어도 안풀릴정도로 마치 껌에 붙은것처럼 뭉쳐있어요..
아픈걸까봐..ㅠㅠㅠ
질문이 좀 많습니다.. 정말 질문들 1개만이라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려요
Q. 큰 냥이의 털 등부분이 껌에 붙어뭉친것처럼 뭉쳐있는데
왜 이럴까요? 해결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Q.제목과 잘 어울리지않을지도 모르지만 질문더 할게요..
저희가 사료 적응기간도 없이 여러번 사료를 바꿨었거든요..ㅠ
그래서 지금은 캐츠랑 먹이고있는데요, 캐츠랑 사료 괜찮나요?
아니면 다른사료 추천도..
Q.아가가 가끔 재채기(?)를 할때가 있는데 괜찮나요?
Q.아가 엉덩이에 변이 묻어있을때가 꽤 있어요.. 왜 이럴까요?
해결방법은..?
한개라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4
2022-07-21 01:27:45
등털상태가 심각한것같다면 병원을우선 가보시는게 좋을거같구..사료는 바꾸실때 전에먹던거를 조금씩섞어 주시는게좋아요~프로베스트도 좋다고들었어요^^ 그리구 항문주위에 변은 아마 그루밍하기 전에 보신걸수있으니 너무걱정마시구,재채기는 가끔이라면 먼지탓일수있으니 환기를 좀해줘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