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인데 2년정도 살았고 집주인은 올려 받지 않을테니 이사가구 싶은때 가라해서집장만 전까지 쭈~~~욱 살려구염... 한 3-4년정도.. 근데 막상 오래 살려니 눈에 거슬리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염젤루 눈에 거슬리는게 주방 타일...이사올때 싱크대는 새로 해주셨는데 타일은 옛날꺼라서 타일 발포 시트지 붙였는데 시간 지나니 여기 저기 들뜨고 떨어 지고.. 그래서 바꾸려는데 노랑색 타일이 눈에 들어와서염.. 싱크대가 하얀색 하이그로시라서 무난 할듯..근데 내집도 아닌데 타일하자니 쩐의 압박이..ㅠ.ㅠ시트지를 하자니 맘에드는것두 없구..어떤걸로 할까염? 신랑은 그냥 두라는데 일저지를 꺼에염..ㅋㅋ조언 부탁드려염
2022-07-19 15:07:38
전 타일벽지 했어요~ 걍 닦아도 좋고!! 타일처럼 머 끼일 염려도 없구.ㅋㅋ 괜찮던뎅.. 다른분 의견은 어떨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