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에 입주해서 500-30만원이었습니다. 현재 아주머니가 월세 5만원 올려주지않을거라면 나가라해서 나가려하는데요처음 방보러왔을때 화장실 나무문틀에 시트지가 발려있어서 이게 왜이러냐물어보니 살던분이 습기가차 나무가 썩었다더라구요 그냥 그런가 싶었습니다.화장실에 환풍기,창도 없습니다이후에 집주인아주머니가 도착해서 계약하고 입주해서살았습니다.이사들어올때 아주머니가 청소한 상태였습니다.문제는 현재 나갈때 아주머니가 화장실문틀을 고치고 나가라는군요 처음에 안그랬다구요 저는 집보러온날 전세입자와 확인되었던건이다했더니 절대아니라십니다 청소하면서 살필적에 못보았다구요.그리고 현관문이 잘닫히지않아서 쿵쿵 닫고 살았는데 그건으로 살면서 아주머니(저는2층 아주머니는3층살고있음)가 문좀 살살 닫으라 불만이셨고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문이 잘닫히지않아서 그런것인거 확인했습니다 이후에 아주머니가 현관문 아귀가 안맞는거 확인하시고 공사장에서나 쓸만한 큰 망치로 문을두드리고 가셨습니다 .... 그이후로 문손잡이가 슬슬 내려 앉더라구요..그것도 수리아저씨 불러서 수리하고 나가라십니다.살면서 현관열쇠구멍도 잘돌아가지않아 아주머니 말씀드렸더니 저희집 살충제를 쏘시더라구요입주할적에 쇠로된 방충망을 맞췄습니다 제가 비용들여서요..집이 옛날좇?옛날집이라 샷시 못한다고해서요...이거 떼어놓고가도될까요..?아주머니 다른사람말 전혀 안듣는분이십니다..생각같아선 경찰서에 신고하고싶어요...이거 정말 제가 다 수리하고 나가야 할까요..?저는 들어와서 못하나 박지않고 2년 살았습니다..아주머니 수리해주신건 전혀없으시구요..열쇠구멍,현관문에 기름한번 안쳐주시던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