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하고 한 두달살고 사정때문에 서울쪽으로 올라와서 방을 구하고 살게되었는데지금 들어가야할 방의 보증금이 백만원이 모지라더라고요..그전방에는 보러오는사람은 많은데 아직 들어온 사람은 없는 상태구요 그래서 일단 양해를 구하고 보증금 백만 빼달라고 하니까 빼주신다고 하셔서 거기까진 좋았는데제가 현제 계약자는 저인데 처음에 보증금 하고 월세 드릴때부터 통장을 제여동생걸로 다 한상태고사정상 제 계좌는 못쓰는 상태구요헌데 계약자와 이름이 같지 않다고하여서 이통장으로 돈을 못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제 이름으로 된 계좌를 가지고오라고 아니면 그 이통장으로 돈이 들어가도 나중에 별말없겠다는서류를 써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럼해주겠다고..자필로싸인도해달라고그래서 써서 팩스로 보내달라고..근데 그런거 써본적도 없고해서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요;;;;머리가 아프네요.. 8월 7일까지 모든게 다 해결되어야하는데..
댓글 4
2022-07-19 13:50:55
집주인에게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되는지 물어보시고,
그내용 그대로 쓰시고 싸인해서 보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