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가 만기날이에요
제가 8월달에 한번 9월 중순에 한번
이렇게직장때문에 이사간다고 통보를 했었고
집주인분도 알고있었어요
근데 제가 8월에 대화나눈 문자를 지웠구요
9월에 보낸건 집주인이 읽고 답이없었는데 그건 있어요
이번에 10월 중순에 집주인이 만기 2개월전엔 말해야 하는데
이사갈꺼냐? 이렇게 못들은거 마냥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러번 말햇지안냐 직장때메 방뺄꺼다 이렇게 말햇엇어요
그래서 지금 비밀번호는 가르쳐 주기싫어서
주말에도 어디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면서 집보러 오는거 다 제가 보여주고 있구요..
어제 전화를 하면서 녹음은 하지 못했어요ㅜ
3개월 전에 통보 한건 아는데 많이 남앗겟지 싶어서 세입자를 안구하고 있었다
근데 만기날까지 세입자가 안구해질꺼같다
이러면서 한달치 월세를 뺀 보증금을 주겟다 식이더라구요...
자꾸원래 만기일로 플러스마이너스 한달이라고 세입자 구하는건 못구하면 월세 주고 나가는게 맞다구
자꾸그러길래 제가 3개월전에도 말햇구 여러번 말햇는데 그래야하냐구
그러니까 그럼 자기두 미안한게 조금있으니까 20만원씩 반반 부담하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말도 안통할꺼같구 그냥 알겠다구 했는데
지금은 갑자기40만원 다내라구 하네요...
이거 제가 다 내야 하나요...
자꾸 말이 바껴요 어제는 3개월전에 들엇다고해노코
이번엔 또 보름남기구 말햇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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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