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에 1억3천 방3칸 빌라 계약했습니다
올해 5월에 계약 만기라 오늘 집주인한테 연락드렸어요
개인사정으로 만기때 재계약 못하고 나갸야한다고 전하니
집주인 아시는곳에 내놓으신대요. 저희보곤 내놓지말고 집만보여주라고 하더라구요
아시는곳에 내놓는다고 하시니 저희가 들어온 가격에 놀껀지 아님 좀 더 올려서 받는진 모르겠어요
만약 5월전에 집이 나간다고 하면 괜찮은데 계약 안된다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확답을 받아야 저희도 집을 알아보러 다닐수 있어서용..
그리고 만기때까지 집이 안나갔는데 집주인이 세입자구할때까지 돈못준다고 하면 어쩌죠;;;
그리고 집 창문 하나가 깨졌어요 이런건 저희가 해주고 나가야되는거죠?
또 저희가 전세7천정도 얻음 복비를 얼마줘야 되는걸까요?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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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07: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