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계약할려고 등기부등본을 열람했더니
매매가는 3억정도의 건물+토지의 근저당설정 금액이 1억8천7백이나 되어 있습니다.
이런경우 전세로 나온 집은 너무도 맘에 드는데 정말 고민됩니다.
부동산중개업자는 이정도면 괜찮다고 계약을 하라고 부추긴다 싶을정도로
계속 연락이 오는데 아마 도시가 아니라 집이 잘 나가지 않아서
그러나 싶어 맘에 드니 바로 계약하자고 신랑도 서두르기만해서
너무 걱정되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전문가님들 금액적으로 확인했을시
전세계약을 해도 괜찮은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전세금은 육천만원에 나왔습니다.
전세로나온 건물의 최종매매로 인대인의 등기는
최근인 2012년 3월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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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07: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