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트랜스(대표 장*기) 완전쓰레기 이사업체입니다. 이글을 적는 목적은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국제트랜스(대표 장*기) 는 처음에는 다른 업체보다 가격을 싸게해서 접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하러와서는 이런 저런 명목으로 웃돈을 요구하였습니다.
본인 짐은 10톤트럭 1대면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은거의 대부분200만원 정도의 견적이 나오던데,
국제트랜스(대표 장*기)는 처음에는 다른업체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미끼를 던져 계약을 유도한 뒤에
실제 계약하러와서는 이런저런명목으로 가격을 부풀려 무려400만원을 받고 계약을 하였습니다.
저는 갑자기 금액이 늘어나서 계약을 안할려고 하다가 국제트랜스(대표장*기)가
새 가전제품, 새가구 등 신혼살림인데, 이삿짐 파손안되게 포장 잘해서
안전하게 이사를 해주겠다는 말로 본인을 속여서 그렇게 하기로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비싸게 돈을 받았으면 안전하게 포장이사를해줘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렇게 비싸게 이사비용으로 400만원이나 되는 큰돈을 받아먹고도
나중에 보니 새 에어컨 (이거 최신 모델로 매우 비싼 모델이고 새 제품임)의 받침대가 심하게깨져있고,
에어컨 실외기 배관 동파이프는 무식하게아무렇게나 막 잘라서 못쓰게 만들어놓아서
수십만원의 피해를 봤습니다.
깨진 부분이 뒷부분이라 본인은 이사 당시에는 몰랐고,
더구나, 10월말에 이사를 하여 겨울이라 에어컨이 필요가없어 에어컨은 자세히 안봤는데,
여름이 다가와서 설치를 할려고보니 에어컨 뒷부분에 심각한 파손이 있어서 부품을 갈아야 했고,
에어컨 배관도 무식하게 아무렇게나 막 잘라서 못쓰게 되어 금전적 손해를 봤습니다.
(에어컨 정식 설치 기사가 와서 에어컨 파손된 것을 보더니
“이정도면 아주 심하게 쿵~ 충격이 갔을 것이고 이삿짐센터에서몰랐을리가 없다”고 진술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괘씸하게도, 국제트랜스(대표 장*기)는
이사날에 이런 사실을 몰래 숨기고 돈(잔금)을 다 받아갔고,
나중에 본인이 파손 사실을 알고 손해배상을 요구하자 이사한지 2주가 지났다면서
“배 째라~”고 배상을거부하고 있습니다.
직접 체결한 이사계약서에도 피해보상을 언제까지 하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피해사실 발견즉시 피해보상을 요구했고, 그런데도, 업체는 책임을 회피합니다.
여러분, 국제트랜스(대표 장*기)는 기본이 안되어 있는 악덕 업체입니다.
국제트랜스(대표 장*기)는,
아주 비싸고 (다른 업체200만원 견적을 이업체는 400만원 받았음),
아주 불친절하고, 이사도 무식하게 아무렇게나 막 합니다.
그리고 이삿짐이 파손되어도 절대 책임안집니다.
제가 직접 피해를 당해봤습니다.
쓰레기 같은 악덕 업체 국제트랜스(대표 장*기)에게
억울한 피해를 당하시는 분이 다시는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국제트랜스(대표 장*기)는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아줌마와 2명이 계약하러 왔습니다.
국제트렌스...절대 이용함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