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2월에 이사와서 이제 4달정도 살게 됐는데요일이 바빠 집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집에서는 잠만자는 정도?당연히 화장실 쓸일도 많지가 않습니다 볼일은 회사가서 주로 보는 편이거든요근데 몇일 비운사이에 집에 와보니 변기가 막혀서 물이 안내려 가더군요..사모에게 얘길하니 사람 불러서 고치라는데 제가 고치는게 맞는건지요?집에 있는시간이 없어 월세나가는것도 아까운판인데 화장실까지 고치려니 억울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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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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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사는동안은 파손이나 고장시 과실로인한거면님책임 아니면 주인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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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길
4개월 지난후라 과실을 떠나서 변기사용자가 세입자 한명일뿐인대 본인이 뚫어야죠~ 집주인이 와서 응가하고 막혀나요?ㅋㅋ
단 공용화장실이나, 원천적인 시공불량은 집주인이 해줘야 하지만 입주시 물잘나오는지 변기 잘내려가는지 등 확인후 계약해으므로 세입자 과실쪽으로 봐야겠죵..(휴지을 평소 사용량보다 2~3배넣고 내려보고 잘내려가는지 확인하셈 시원하게 않내려가면 안쪽에 이물질 이나 시공불량이조 보는대서 고처달래서 임대차 계약해야됨) -
뚜야
제가 뚫어보긴했죠 안뚫리니까 그러져 그리고 제가 쓰는건 맞는데 화장실을 써봐야 얼마나 썼겠습니가
전 매일매일 일보는편도 아니고 밖에서 일보는 일이 대부분이랍니다 -
갤3
그정도면 크리너 써서 해야될텐대 3만원정도 들어요..아님 최악의 경우 변기뜯어서 함 추가1만원 정도 ..애기해보세요 입주할때부터 상태안좋아다구 반반 하자고요~ 잘됨 반반 아님 둥둥이님이 고처써야종 이정도 뿐이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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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리
집주인이 고처줘야 합니다.. 간단히 고처지지않고 비용이 많이 드는경우....부동산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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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파랑
집주인이 해주는게 맞다고 알고 있어요. 보일러가 고장난적이 있는데 수리하고 영수증 받아 주인에게 청구했거든요. 아님 집주인이 거래하는 업체가 있으면 더 저렴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집주인이 나서서 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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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sdfsdfsdfsdf
집주인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