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헤비 패스트액션에 질리언HLC가 생각나네여~

아 몇달뒤 안타레스HG? 나온다고 하던데요~~

안타는좀예민할듯요 ㅎㅎ

비거리와 내구성을 따지신다면 질리언 HLC인데요....
이녀석이 약간 예민해서 친구왈 \짐승같은 써밍\이 필수라고 하네요..

전 야간 짬낚이 많아서.. 백래쉬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 콩DC101을 알아보는중인데...
친구의 HLC가 자꾸 좋아보이네요..

질리언 답변이 정말 많네요... 질리언 정말 고려해보아야 겟네요~
구질구질하고 괴상한 질문에도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올해 대박 치시길 기원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시마노 완전 마음 떠낫어요 ㅎㅎ 안타레스 ㅠ_ㅠ 끝!)

문득 저같은 케이스가 되지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장비에 대해 자세히 알지못하고 남의 말만듣고 사버리고

적응이 힘들어 릴의 재능을 끌어올리는데는 수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100%발휘는 못하고있지만요....

무턱대고 삿기때문이죠...

그렇다고 어디가서 만져보고 좀 해봐야 하는데...할수도없고....

하나를 고르더라도 자기 실력에 맞게 선택하는게 후회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ㅡㅡa;;

저도 한때 장비병만 잇고 잘 몰라서 ㅡㅡ;;

금콩100(우핸) 또는 101(좌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