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번에서 무손실은 없어요^^

일단 모든 전기 플러그를 빼보시고 계량기측에서 계량기가 도는지 확인하세요

돈다면 어느쪽에서 전기를 사용하다든지 아니면 누전 이 있쓸수도 있습니다.

두가지다 아니라면 지금쓰시는 용량이 많으신겁니다..

손실되든 안손실되든 글쓴분의 집 계량기부터 사용량이 결정지어지는거고 집의 크기에 따라 전기세 사용량이 달라지고 세대별 전자제품이 어떤거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15평살다가 24평으로 이사하니 가전제품 바뀐건 없는데 요금이 더나오더군요. 코드같은거 불필요한거 다뽑으시고 집이 오래됐다면 배선 노후로 새는게 있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1,2,3 모두 손실은 있습니다만 귀댁의 전기요금과는 관계가 없구요
귀댁에서 사용하는 전기기구등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1,2,3번의 경우는 손실이생깁니다
그래서 승강압을 하는거구여
아파트의경우 투투나인이 변압기를거쳐 단상내지
3상4선을 사용하지요 최근아파트경우
집주변에 변압기를 보실수있는데 특고압측으로
연접 가공인입선등이 있습니다 중요치 않쿠요
세대내에서의 누전은 있는지 누전시 차단기의 불량으로 차단되지않고 누설전류가 흐르는 경우 혹은 한상
에 부하가집중되는경우, 그것도 아니라면
세대내에 아파트의경우 일일사용량을 축정해보시거나 소비전력을 체크해보심도 추천해드립니다
전

차단기트립을 해보시구나서 메인포함
전기사용량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구요
1,2,3번의 경우 공급측의 손실이기에
요금과는 무관하고요, 수전받는
즉 세대 두꺼비집에서부터가 세대공급받는
곳이기에 거기서주터 발생되는 요금만
부과하시는거죠

전력송전과정에서 저항이 0일수 없어서 열등 으로 손실있습니다. 또 거리에 따라 손실이 다른데 1,2번의 경우 확실히 손실이 있구요 3번의 경우는 거리가 짧기때문에 비교적 아주 적은 손실만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사용량 보다 많이 요금이 많이 부과되시는 것 같으면 위에분들 방법도 확인해보시고 안쓰는 플러그는 콘센트에서 꼭 뽑아두시는게 좋습니다.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플러그가 꼽혀있으면 대기할 때 사용하는 전력 즉 대기전력 때문에 사용량이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