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라 돌잔치를 해야하나 고민고민하던중 주의 분들의 권유로 급하게 장소를 알아 보던중 새로 오픈한 홍익부페가 눈에 뛰어서 방문하여 보고 맘에 들어서 계약해서돌잔치를 했어요.저희는 돌상은 블루로 했어요.홀 분위기에 어울릴 것 같아서요.요즘 전통도 많이들 하시던데....저희는 한복색깔도 맞는 것 같아서요스냅은 안하고 저희 형부가 사진찍어 주셨어요.한복은 5인 가족커플로 했어요. 큰아이 맞는 한복이 없는 것 같아서...인터넷 눈팅을 열심히 해서 고니맘이라는 곳에서 저렴하게 대여해서입엇여요.(정장도 선물로 대여해주셨어요^^)답례품은 수민맘에서 극세사 케익 장타올로 넉넉하게 준비헸구요.다들 이쁘다고 더 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넉넉하게 준비 안했스면 부족했을것 같아요.오신 분들 마다 홀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다고 한마디씩 해주셨어요.음식도 맛슬캔?맛나고 야경도 좋다고들...참고로 저희는 9층 알로하홀에서 했어요.앗!!참 사회본 실장님이신가?....너무너무 사회 잼나게 잘보신다고 동네 언니들이끝나고 칭찬들 많이 했어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홍익덕분에 돌잔치 잘 치룬것 같아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