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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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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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클
세척한담 삶은건데
음식했던 냄비일텐데 맘에 걸리는데,,, 어찌해야할지모르겟어여 ㅜㅜ -
장미빛볼살
저도 국끓이고 삶고 했던 냄비 싫어서 그냥 세정제에
\삶지 않아도 안심\ 요것만 믿고 씻기만 했어요
며칠 계실꺼면 챙겨가세요
친정이면 편할텐데 저도 친정엔 세정제 솔 냄비 다 따로
있어서 젖병만 가져가서 편했는데.. -
꽃님이
작은 냄비 하나 챙기세요
저도 둘째 낳고 시댁갈때 젖병세정제랑 솔만 챙겼는데 삶을 냄비도 적당한게없고 무엇보다 시어머니 하얀색 플라스틱 전기포트안에서 보았던 주황빛에 가까운 두터웠던 물때가 완전 토나올뻔했어요 그걸 본 후론 어머님이 끓여주신 커피도 안마셨네요
물끓이거나 삶을 수 있는 스텐냄비 가져가심이... -
딥블랙
저는 집에서도 그냥 일반 스텐냄비써요. 그냥 가셔서 스텐냄비를 애기세제로 깨끗히 씻으시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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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시댁에서 젤로~ 깨끗해 보이는 스텐냄비... 젖병세정제로 빡빡 닦고.. 물 한번 끓여내세요..소독되게..^^
그리고 젖병 넣어서 소독하세요....
깨끗한 냄비가 없으면.. 한번쯤은.. 걍 젖병세정제를 믿어봐야죠...ㅠㅠ
2022-07-18 10:21:48
전 냄비까지 들고 가면 유난스럽다 할까봐 세정제랑 솔만 챙겨가서 평소에 몇배로 박박 닦고 배로 행궈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