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둘러봐도... 모가 먼지 ㅋㅋ 하나도 모르겠어요..
결혼준비도 그렇고 할게 모가 이리도 많은지.. 정보를 얻고자 가입했는데
너무 머리만 더 멘붕되었다는.. ㅋㅋ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데 너무 걱정이예요..
엄마가 남자친구를 너무 맘에 안들어해서... 상견례자리에서 괜히
남친 부모님께... 실수하지 않을까도 걱정되고....
휴.... 혹시 카페 회원님들중에 저와같은 고민하신후 상견례 잘 마치신분들
있나용? 좀~~ 조언좀 듣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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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06: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