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서울에서 혼자 이집에서 전세 3000만원에 4년 정도 살았습니다
앞에 살던주인이 이사가기전에새주인와도 전세금 3000만원에 그대로 살아도 된다고 해서
신경안쓰고 있었드니 전세1000만원에 월세 30만원으로 올린다고해서 이사간다고 전세보증금 돌려달라고 하니주인은 집이
나가야 준다고 합니다.전세 내놓은지도 벌써 40일이 다 되어갑니다.주인은다른집에서 살고있있서 제아들은 주인얼굴도 아직
한번도 못 봤다고 합니다 .아들은 지금 회계사 공부한다고 아침에 학원갓다가 저녁에 잠만자러 옵니다
시험이 3개월정도 남겨둔 시점이라엄청 신경쓰이네요 .아들은 하루빨리 이집에서 이사가고 싶다고 합니다 .
2011년9월 30일 앞에살던 주인이 이사고 지금 새주인이랑 전세 계약은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부산에 살고있었서 주인하고 집 문제로 통화하다가 몇번이나 다툰적있기에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부동산중개소 소장과 집주인 통화내용 핸드폰에 녹음은 해놓았답니다 .
하루빨리 제 아들이 마음에 드는집으로 이사가서 공부만 할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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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13: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