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4년밖에 안되고 신축이라 깨끗하길래 이사를 했고,여기서 산지 1년도 안되 곰팡이가 방두개거실하나,,
암튼 곰팡이가 계속생겼고,작년겨울부터 올봄까지 곰팡이땜에 집주인한테 얘길 했더니 팡이제로,물먹는하마?
그거 사다주면서 한겨울에도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라는 겁니다,,안그래도 집이 엄청추운데다 애기가 감기에 걸려
한달내내 고생했는데 말도 안되는 얘길했고,집주인 자기도 문은 항상 열어 환기를 시킨다는 겁니다,,날도 추운데,,입돌아
갈일있나?그리고 7월달에 비가 엄청 왔을때벽이 젖어 얼룩덜룩,,뭐,,이런집이 다있나?어떻게 공사를 했으면 이럴까?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거져?집주인은 아주 나몰라라 하고,,연락도 없고,,정말 답답하네여,,
곰팡이 땜에 옷하고 가방, 비싸게준 아기 이불,,다 버렸고,,장농이고 뭐고 아주 개판됐어여,,
결국 살수 없다고 판단되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계약2년도 안되서 이사를 가는경우 집주인한테 복비를
줘야 하는건가여??긍데 이건 자기네가 공사를 잘못해서 저희가 이살 가는건데,,아주 찹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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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23: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