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비 어머님 아버님은 폴더폰이시기에 ㅋㅋㅋㅋㅋ

저희집도 다 폴더폰 쓰세요ㅎㅎ시어머님만 스마트 폰이시라는...손자 동영상이며 사진때문에ㅎㅎ

전화는 남자친구가 통화할때 같이해요~
아직 먼저 전화연락 드린적은 없어요 ㅋ
시어머님과 가끔 카턱하네요~~
한달에 한두번정도??

이이나님도 저랑 비슷하군요ㅎㅎ

티비 프로그램 “시월*”보니까 시댁 몰래 가족끼리 여행갔다와서 카스에 올렸다가 시부모님 시누이 눈치보여서 다시 지웠다던가 들켰다던가??그런 적이 있대요 ㅋ 아님 시고때도 없이 카톡으로 말 걸고 해서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고 ^^;;시댁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끔 이해가 되기도 ㅋㅋ

저요새 *월드,동치* 요런 프로그램 완젼 잘봐요ㅋㅋ

신의 **,만물* ...이것두요 ㅋㅋㅋ

전화는 가끔하구 어머님이 카톡을 더 좋아하셔서 문자는 자주 하는거 같아용:D

저도 이제 카톡을 애용해볼까요ㅎㅎ근데 답이 너무 늦게온다는...ㅎㅎ

일이 있을때만 해도 힘들고 어려워서 스트레슨데 아버님,어머님께서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궁금하다며 전화가 안오면혹시 싸운건 아닌가 하신다고 연락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전화오는것두 하는것두 참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