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있죠,, 소형신축은 우선 깨끗하고 남들이 안쓰던 곳이니 좋고,, 더욱이나 역세권이라니 집값이 그닥 마니 떨어지진 않을꺼 같구요,,
오래된 아파트도 위치에 따라 다르니까,, 저같은 경우는 2500세대 대단지인데도 15년된 아파트 1억9천정도에 매매했네요,, 물론,, 리모델링 싹~ 해야하고... 최소한으로 해도 1200~1500은 들구요,, 샷시같은거 다하면 훨씬비싼데 여유가 안돼서 그거까진 못하궁 ㅠㅠ
대신 10년이상 살 목적으로 들어가요,, 님

저는 여기 5년이상 10년 이하로 생각하고있어요 애기가 이제 학교 들어가고 하면 옮길까 생각하는데 저도 매매는 사람들이 대단지 아파트 가라고하니,,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ㅠㅠ

저도 신축 소형아파트 했어요, 지하철 역 출구 바로 앞이라서 편하고, 이마트도 바로 옆이구요..
아파트 내에 전세도 잘 나가나 보더라구요, 전세금도 매매랑 크게 차이 안나고,
멀리 대단지아파트에 차비 들면서 다니느니 가깝고 나 살기 편한데 하자 해서 그냥 했어요 ㅎㅎ 과감히 !! ㅋㅋ

저 진짜 고민하다가 늙겟어요 ㅋㅋ 진짜 과감한 선택이 필요할듯해요

거기가어디예요? 미남로타리 새로짓고잇는거 말하는거예요?

네네 아직 완공은 안댓더라구요 11월말 입주라는거같아요

미남 허브 맞죠? 저희거기매매햇는데~

저도신축소형아파트 햇써용 전세 매매 고민하다, 주위분들이..살면서 단점들이..무언지 발견할꺼라며..그단점을찾고.최소화할수잇는곳을 매매하라고 하셔서..천 정도 차이지만..그냥 전세해써용.ㅋㅋㅋ지하철타고 집까지 오분이면 도착..이마트 가깝고..소형마트도 바로 앞생기고..져아용.ㅎㅎㅎㅎ

소형아파트라는게 진짜 역세권은 엄청 장점인거같아요 단점,, 발견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