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두천일층 한20평정도 오백삼십에 가계약하고 백만원선금만주고 사일정도됫는데요 집주인왓을때 집주인이미국 가잇다하고 집주인누나가 대신 계약하고 등본보여주고 중개끼고 가계약을햇는데 그리고 인테리어공사하는데 주변아줌마들이 집주인 행방불명이고 그누나가 그냥그렇게 한다고하더라고요 이층세입자 아주머니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가 스물여섯인데 작업실로얻은건데 집주인행방불명인데 미국갓다말해놓고 어리다고 그냥그렇게 게약한거같은데 별무리없이 파기할수잇겟죠? 저희가 거기화장실이랑 방에페인트칠해놓은거 가지고 뭐라하면 저희에게 거짓말한거니까 쎄게나가도되겟죠? 그런것때문에 오랫동안 가게비여잇었나봐요 확장자신청?받으면 보증금이 작아서 갠찬다고하는데 찝찝해서 올려봐요 ㅠ 여기다올려도되는건지모르겟는데 아니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