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예민한 편이어서 조용한 집을 찾다가 괜찮아보여서 계약을 했는데
집뒤로 지하철이 다니네요..
사전에 지하철 이야기는 커녕 계약서 작성시 소음미미에 체크해줘서 믿고 계약했는데...
지하철 소음이... 열주시 넘어서까지 다니고 새벽5시이전부터 다니니 거슬리네요
여름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지금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 같은기분인데..
그냥 참고 살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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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03:38:17
귀가 예민한 편이어서 조용한 집을 찾다가 괜찮아보여서 계약을 했는데
집뒤로 지하철이 다니네요..
사전에 지하철 이야기는 커녕 계약서 작성시 소음미미에 체크해줘서 믿고 계약했는데...
지하철 소음이... 열주시 넘어서까지 다니고 새벽5시이전부터 다니니 거슬리네요
여름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지금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 같은기분인데..
그냥 참고 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