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엠비오, 본....
요정도로도 괜찮은거 같아요~~
글고 백화점보단 아울렛이 훨 싸구요~~~

맞춤도 40~50선에서 가능한 제품 있어요~~
원단의 차이인데..
그정도 가격선도 옷 이쁘게 나오는거 같았어요

저희 예랑은 양산 아울렛에서 했어요.ㅋㅋㅋ 매장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ㅋㅋㅋㅋ 바지.넥타이 조끼.와이셔츠.쟈켓..포함해서 43만원에 ㅋㅋㅋㅋ 원래 467,000원인데 흥정에 성공 ㅋㅋㅋ
양말도 두 켤레 받았어요 ㅋ

지이크,지오지아,엠비오등등이 가격이 조금 착한걸로 알고있구요,,저도 맞춤할 생각이었다가 예랑이랑 저랑 둘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해서 단추며 안감이며 고르다 하루종일 걸릴까봐 그냥 기성복으로 샀어요ㅋ 아울렛이 좀 더 저렴하대서 장유아울렛가서 밖에서만 둘러보다가 지오지아 디피된거보고 들어가서 몇개 입어보고 괜찮아서 위아래세트랑 베스트까지 41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괜찮았어요~

저번주에 서면 백화점에서 삿어요~ 메이커나 가격구분없이 맘에 드는것으로 골라입자 주의여서 몇바퀴 돌다가 맘에드는거 발견! 예복 70만원대 코트 70만원대 ㅠㅠ 140대 나왓는데 어찌어찌 할인하니 120대로 되서 질렀네요~ 후회없어요ㅎㅎ

저도아울렛가서했어요~~~^^백화점보다싸니아울렛가서사세요^^

장유아울렛 빨지레리 이태리브랜드에서 180만원짜리 170수를 75만원에 했어요

저희는 롯백가서 했어요. 예랑이가 원래 입는 정장 브랜드로. 맞춤이나 기성복이나 별반 차이 없어요. 그리고 기성복도 예랑이 몸에 맞게끔 맞춰지더라구요~

기성복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