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저의 모친 주택을 임대하기위해 계약금 명목으로 5만원을 걸고 2주뒤에 이사를 온다고하여 기다리고있었으며 2주가 지나 수차례 연락처로 전화를 하니 전화도 받지않아 문자로 딴임차인에게 방을 준다고 보내니 이틀전 이사온다고하여 이사를 하였는데 이사를 하고나서 같은날 저녘 계약서를 쓰기로하여 기다리고 있었으나 연락도없고 해서 가보니 아저씨가 오셔야 계약서를 쓸수있으니 내일 계약서를 쓰자고하여 하루를 기다려 저녘에 계약서를 쓸려고 연락을 하니 연락도없고 집을나가 사람을 볼수가없어서 오늘 아침 집을 찾아가 계약금과 계약서를 쓰자고하니 돈이 없어서 계약금을 당장 못 지급한다고 하며 이사를 왔으니 계약금은 잊어버리고 기다리라고 하네요 차후에 준다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 요즘 세상이 험악해서 함부로 하지도 못하고 ....계약금도 못거는 인간이 월세는 ......
내 보내는 방법이 있으면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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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01: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