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쪽 월세 살고 있는데요. 보증금 1000-50 사는데...2년 계약하고, 지금 1년 되었는데 집에 일이 생겨 나가려고 할때...제가 대신 살 세입자를 구해드려야 하나요? 그럴 경우 계약서는어떻게 되나요??? 계약서도 1년 사는걸로 다시 써야 하나요???설마, 1년만 살고 나간다고 보증금 천만원 안준다 뭐 요런건 아니겠지요???P.S. 참고로 등업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무슨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고 나와서;;;;
2022-07-13 23:55:21
직접구하셔야합니다. 부동산에 맡기면 복비가 나가겠죠.
그리고 직접구하는이유가. 세입자가 들어오게되면 나갈때 갑자기 보증금 구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세입자를 알아봐서 그보증금으로 나가는사람 보증금 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