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글만 읽다가,, 저두 한줄 남기려구요!!!전세 계약을 했는데요... 지금 살구 있는 집이 안나간 상태에서... 계약기간 만기가 2월 말인데.. 그때되면 집이 없다구 해서,, 미리 알아보던중ㅇ에..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서 일을 저질렀네요!!! 계약하기전 주인아주머니한테... 여차여차 설명 해드렷더니.. 당장은 돈이 없다구 하시면서.. 집을 빼서 전세금을 나가는 조건하에.. 계약을 하시라구 하시더라구요!!! 근데.. 한달이 되어두 계약이 성사가 안되고,,,계약된집 잔금 치뤄주기로 한 날이낼모래인데...여차 급한마음에.. 대출 더 받구,,, 지인께 돈 조금 빌려서,, 전세금 정도는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요...오늘 주인에게.. 확인차 물었더니.. 지금은 돈이 없으시다면서,,2월중으로 계약 만료시점으로 ... 주신다 하시네요..이사는 낼모레니 가야겠고,,,, 전세금을 못받음,,, 짐을 빼놓구 가는 방법두 있구,,, 글구,,, 전입신고는 전세금 받을때까지는 세대 분리를 할생각이구요...애기 아빠만,,, 이사가는집.. 전입 신고 할거구요... 굳이.. 못믿는 분들... 아니긴 하지만,, 짐 놔두구 가라 하시더라구요,,,, (버릴거.. 농 하나.. 침대...정도..)그러면,,, 양쪽 집... 둘다,,, 임차인으로써,,, 효력(나중에.. 전세금 못받을시... 발생하는 문제..)이 있는건지...여기 저기 찾아보구 묻구,,, 내린 결론인데요... 혹 더 해주실 말씀 있으신가 해서,,, 두서 없이 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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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