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일하셔서 무리시고, 친정이랑같은동네 사시는 고모님이
친정오면봐주신다고 오라세요
산후조리 한달쯤해주신다고..
여기있음 봐줄사람은없고 신랑은 퇴근이 늘 늦구요
그래서 여기서할것같음 조리원 끝내고 도우미분 쓸생각이었어요
근데 너무멀어서..기본이 다섯시간이고 쉬면서가면 일곱시간은 걸릴것같은데..괜찮을지 좀 걱정이되네요
어떨까요? 봐주시는거야 남보다 낫고 친정서 조리하면 편하긴할텐데..그냥 집에서 적응하는게 낫지않냐는 사람들도 있구요..
댓글 5
2022-07-13 15:50:39
저라면 서울서 할거같애요 엄마분께서 아기안고 내려오시는거아니세요??장시간 안고계심 몸에안좋아요 ㅠ 그리고 차량이 어떤건지모르겟으나 흔들림이잇는데 아기 걱정되네요 너무 아기라서요~서율서 하는게맞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