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전세7000으로 1.5룸에 살고 있는데요~~~
2009년 8월 부터 2011년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 계약만료 얼마전 집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사정이 있어 몇달만 더 살겠다 말씀을 드려 동의를 받은 상황입니다.
몇일전 신혼집을 구하기 위하여 집을 내놓겠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대신 내달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물론 무슨 중개료를 말씀하시는거냐구 모른척하긴 했는데요~~제가 내야할 의무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쩝... 이집 살면서 도둑들어서 카메라도 400만원치 도둑맞고, 관리비는 3만원씩 받아가면서 복도 청소도 안해주고... 곰팡이도
심해서 직접 10만원주고 실내용방균페인트 사서 칠해서 사람 살만하게 해놨는데...쩝...
제가 내야할 의무는 없는거죠? 내줘야 한다는 사람들이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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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4: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