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계약을 살았고 묵시적 갱신으로 4년 살다가 만기가 11월 20일 이었습니다8월 1일에 나간다고 통보했고전세나 매매중에 빨리 나가는 대로 한다더니전세 보러 오는 사람은 없고 그나마 9월되니 아예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습니다집주인한테 연락하면 나중에 전화준다고만 하고자꾸 피하는거 같고요팔려야만 보증금을 주겠답니다집이 오래됐고 작은데도 너무 비싸게 부르고 있고요그럼 집이 안팔리면 팔릴때까지 계속 살아야 하는건가요?언덕이고 거실도 없고얼른 이사가고 싶은데 미치겠습니다무슨 방법없을까요?추가글이요전세이고요같은 건물에 다른집도 집주인 소유인데 얼마전에 팔았다고 집주인이 저한테 직접 얘기했어요결론은 돈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거죠한달전에 쓴글입니다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집주인은 근저당을 갚아야해서 절대 전세로 내어놓을수 없다고 합니다이제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법적으로 진행하려고 하는데순서가 어떻게 되는건지요?내용증명 보내서 언제까지 보증금 반환하라하고 그때 까지 안해주면고소해야 하는건가요? 경매신청 하라는데 그건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건가요?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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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07: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