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세방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집은 옥탑이구요.. 방학이라 집에 내려와 있는데 물론 내려오기 전에 집주인한테 말해놨구요 씽크대 물이랑 화장실 물이랑 물 틀어놓고 보일러도 외출로 돌려놓고 왔습니다.근데 그 건물 2층 집 사람한테 전화와서 수도가 얼었다고 전화가 온거에요제가 나온지 한달 가까이 됬는데, 갑자기 얼었다는게 말이 좀 이상하더라구요.확인하셔야 된다고 제가3층에 저희 방 열쇠 있으니까 들어가 보시라고 했더니 집이 엉망이고 물도 꺼져있고 보일러도 꺼져있다고 하시더라구요.또 2층 아주머니가 저희집에서 남자 두명이 내려오는거 봤다고 하시면서 왠지 가출청소년들이추우니까 저희 집 문 따고 들어가서 나오기전에 물 끄고 보일러도 끄고 간거같은데, 저희집 열쇠가 방문키 같은거여서 그냥 철사로 쫌 어떻게 하면 열릴꺼같은 구조고 또 옥상으로 들어오는 문이 고장나서 그거 처음에 들어가기전에 고쳐주신다고 했는데 안고쳐 주셨거든요. 그 수도관 공사는 2층 3층 저희집 이렇게 해서 분담 하기로 했는데 그거 주인집에서 해줘야 하나요?주인집은 도둑든게 거기 안살고 있던 제탓이라며 막 뭐라고 하던데, 그건 말도 안되는거 같고...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전 분명히
2022-07-13 01:37:32
음... 우선 마음이 많이 안좋으시겠군요...ㅡ.ㅡ: 우선 수도관동파관련 수리건은 2층3층이 같이 분담해서 하기로 하셨네요? 제가 알고있기론 \수도동파\는 집주인이 공사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세입자의 과실로 인함이 아닌이상 주인분이 해주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맨 처음 그 월세집을 계약할때 계약서에 명시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옥상으로 들어오는 문 잠금장치를 꼭 설치해주기로 한다\ 라든지... 구두상으로 해준다고 햇따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