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끝나고 보증금을 돌려 달라고 애원해봐도 사람이 들어 오기전까지는 못주겠다는 방주인분...어떡해든 저는 받아 볼라고 이리 띠고 저리 띠고 벽보도 붙여보지만 사람이 안들어 와서고생만 하고 있네요..내용증명 보내도 반송되서 돌아오고 법무사 가서 전세금 반환소송 할려고 하니저한테 드는 돈이 많고..일도 하면서 법원 왔다갔다 하자니 돈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답답하네요...내돈 받는게 왜이렇게 어려운지... 대한민국 법은 도대체 누구 편에 서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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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09: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