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드미
겨우겨우 맘에드는 전세집을 봤는데요;융자가 좀 있다고 하드라구요;부동산 아주머니께서는 50%가 넘지 않아서 괜찮다고 하시는데정말 괜찮을까요? (이 건물이 얼마고 융자가 얼마고 말씀해주셨는데 숫자에 약해서;)친구말로는 부동산 아주머니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는데;아흑! 서울에서 전세! 정말 하늘의 별따기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