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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딸 어린이집 근처에 며칠에 놓여있는 교자상.. 며칠간 눈치만 보다 어제는 다가가서 상태를 살펴보았지요. 너무나 멀쩡한데 안타깝게도 한쪽다리를 잃었더라구요.리폼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자신도 없고 다리는 어디서 구할거며, 가장 큰 난관은 남편의 잔소리..그래서 그냥 두고 왓네요.오늘 가서도 있으면 저를 기다리는거라 생각하고 데려오려 합니다.그런데 그런 교자상 다리는 어디서 사는건지..
지마켓 거기서 상다리만 파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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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거기서 상다리만 파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