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집 꼬라지입니다.이 꼴 되기전에 현관과 욕실에 결로로인한 곰팡이들 때문에 주인한테 말해 현관문 수리랑 수리(걍 곰팡이 위에 단열재 덧대기)를 했습니다.욕실은 벽면시공과 벽면 모두 타일 시공했구요그런데 방안 한쪽 면이 저 꼴이 됬습니다.주인한테 말했더니 수리를 해주겠답니다.근데 문제는 앞전에 수리한 현관에 곰팡이가 다시 올라오고 있고욕실은 물이 벽을 타고 물이 줄줄 흐르고 있습니다.수리하는 하실분이 앞전에 수리했던 분이랑 같은 분이고 이리 된 벽 한면과 현관입구를 저희가 살면서 수리를 할수는 없을거 같아서(아저씨가 낮에 자고 밤에 일을 하셔서 수리하기가 더 곤란 ;;;)이사를 가겠다고 했더니 주인집에서 다른 (새로운 리모델링한 집)으로 들오라고 하더라구요.근데 이집도 리모델링하고 제가 첫입주를 해서 이런일이 생겼고 현재 이사를 오라고 하는 집도 저희집 수리해준 분이 시공을 한곳이라 미덥지못해서 그냥 다른곳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현재 방문을 열수가 없습니다. 냄새때문에....현관 결로 때문에 수리하기전까지 보일러 한번 돌린적이 없습니다.그런데 결로가 생겼고 현관수리후 거실에만 보일러를 틀고 방안은 전열매트를 깔아놔서 (저희가 거의 거실에서만 생활을 합니다) 저희때문에 저런 곰팡이가 핀것이아니란것은 주인도 알고 있습니다.이럴 경우 이사비와 복비 당연히 줄거라고 생각하는데 주인한테 확답을 받아야 할까요?만약 주인이 못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아 이사들어온지 7개월됬고 이사와서 1달도 안되 사진에서 보이는 창틀에 마무리가 안되비가 새서 곰팡이가 핀일도 있었고 문짝이 잘못됬다고 고쳐달라고 말하고 5개월만에(이번 수리함서)고쳤으며 이사 온날부터 보일러가 계속 말썽을 피우고 있습니다. 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