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이 만기입니다.현재 전세 1억8천인데요...지금 울아파트 시세가 2억5천~7천입니다.3~4월에 이사예정인데요..집주인께 나가겠다고 하면 당근 전세금을 7천~9천정도 올리실것 같아요. 그럼...집주인입장에서는 제가 일찍 나가는게..엄청 이득인데요...사실 제가 층간소음땜에 이사하는거라서...제입장에서는 저렴한 전세금으로 살던걸 포기해야하니손해잖아요.. 이런 경우라도 물론 계약만료전에 복비는 제가 부담해야겠지요?복비부담없이 직거래로 하고 싶다고 하고싶은데...직거래시...새로 들어올 세입자를 찾아서 계약서 쓰는것만 부동산에서 하고싶은데..만일 집주인이 무조건 부동산에 내놓겠다 그럼...저로서는 어쩔수 없는 건가요?2억5천~7천 전세면 아주 빨리 나갈것 같진않은데....만약..전세금 올려서 내놓고...복비도 제가 부담해야하는거면...저는 그냥..아는사람한테...전전세(1년만 1억8천에 살고..추후..계약)주는게나은건가..이런 생각도 드는데...전전세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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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10:5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