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5월말로 전세계약이 끝납니다. 전세재계약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주인이 집을 LH인지 SH인지 회사에팔았답니다 ㅠ.ㅠ집주인은 걍 계약날짜까지 걱정말고 살라고 하는데...재계약은 힘들 거 같다고 하네요 ㅠ.ㅠ요즘에 전세난이라고 해서 정말 걱정됩니다.어치파 재계약 안될 거 지금 집을 알아봐야 하나 고민됩니다.미리 알아보고 이사를 해야 될까요???겨울에 매물이 없긴 하겠지만 왠지 날씨 따뜻해지면 전세값도 더 오를 거 같고지금 하면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이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올려요넋놓고 살다가 나중에 전세매물 없어서 이사못가고 발만 동동 구를까 걱정됩니다 ㅠ.ㅠ어째야 할까요???
2022-07-11 08:16:20
회사에 팔았으면, 우는아이 먼저 해결 해 주기도해요..
재촉해 보심이 이미 주인손 떠났으면 이사비용 복비 청구해보고요,
계약기간 끝났는데 안나가는 사람 피곤 하거든요.
한번 시도해 보시면 답니와요.
이사해야 하는지 계약기간 까자 살던지.....
일단 마음 안정 안되 가정 불화 등 설명하구요.
방 구하는 시간 님이 구할때까지 회사측 이 오히려 불안할거예요.
게약만료 지나면...
방이 없어서 못 구하면 볍적으로 내보내도 시간 벌구요.
말 잘하면 뜻대로 될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