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12월15일쯤에 어떻게 해서 아직 계약이 끝나지않은 집에서3개월동안 살려고 들어가있었습니다주인아줌마가 싫어한다고 하셔서 세입자동생이라고 하고 집에들어가서살고있었습니다그런데.. 이방이 문제가 많은방이였습니다원래 세입자가 방에 살입장이 안되서 다른지역으로 이사를갔는데주인이 보증금을 안돌려준다는겁니다 세입자분이 보증금을 못돌려받으니까월세를 안내게되고 4개월정도를 밀리신듯한데그래서 저희가 월세를 세입자에게 줬었거든요 그 월세로 보증금을채운다음에 계약을 해지할생각이셨던겁니다근데 그래서 저희를 주인이월세못낸 이유로 쫒겨내려고 하시는데저희는 일단 17일까지 나간다고 말은 해놓은상태지만막상 갈곳이없기때문에.... 3월달까지는 지금있는지역에 있어야하거든요..아직 계약이 파기안된상황인지 경찰부르면 아줌마는 그냥나가시긴하는데아줌마가 막 무단으로 방열고 들어오시고 그러셧거든요..저희는 어떻게 해야 최선의 방법인가요 ....원래살던세입자 말을 믿어야할지 그냥나가야할지..갈곳도없는데..경찰을불러도 자기는 해결해줄수없는 문제라고하시고..저희가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려주세요...무슨상황이고 어떻게 돌아가는 하나도 모르는상태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