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시고 아니 이무슨 아부빠인가 싶으셨을겁니다 ㅋㅋ

입문하지 얼마 안된 초보입니다.

이번에 가서 겨우 3짜 베스 손맛에 머릿속에 루어가 휘젓고다니네요.

여윳돈 좀 모아서 로드랑 릴을 맞추고 싶은데

바로 눈에들어오는게 아부가르시아 호넷 베네레트랑 오라K ㅠ ㅠ

지금 대학교 2학년인데 대학 졸업때까지는 쓸려고하는데 이정도면 과분하겠지만

눈에 들어오는게 이 셋밖에없어서 둘이 궁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운용하는데 크게 하자만 없다면 이렇게 꼭 맞춰보고 싶네요 ...

주로 웜을 사용하구요 스팅거에 텍사스 리그로 손맛좀 봤습니다.

M이나 MH로 하려는데 아직 로드가 하나밖에없어서 액션에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주로 무거운 채비로 하고싶어요 바닥 끄는 느낌을 좋아해서 추나 싱커를 단 채비가 좋습니다.

배.포 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