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세가 얼마인지 그리고 경매가 들었갔다고 가정시 낙찰가가 부동산시세에 몇프로 정도에 낙찰되느냐가
문제겟죠 간단하게 시세1억짜리 집에 근저당이 8천만원이 설정 되있고 채권최고액이 다찬상태에서 경매가 진행 되어서 법사가가1억인데 80%에 경매낙찰이 되었다고 치면 각지역에 해당하는 최우선변제금액만큼만 보상을 받겟죠 서울이 2500만원이면 2500만원만 보상을 받을수 잇겟죠 님께서 생각하시는것처럼 시세에 비해 근저당 설정금액 비율이 높아 경매진행시 보증금 전

답변 감사드립니다.
부동산에서는 집 현제 시세 1억 3천에서 오르는 추세니 5천 정도 한다고 합니다.

서울인데 우선변제금액이 2500만원이 되려면 이 집 주인이 10. 7. 26일 이후에 구입했을경우에만 해당하는것 아닌가요? 집주인은 2008년 3월에 집을 구입했던데... 그럼 그 해당하는 년도로 기준을 정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요게 좀 햇갈리네요!

세입자 계약 시점이 언제인가가 최우선변제를 받는 금액을 결정짓는거죠 세입자의 해당 계약년월일에 기준했을때 그시점에서의 법적으로 최우선변제금액이 얼마냐 정해지는거죠

일단 최우선변제금은 집주인이 처음 근저당한 날짜를기준으로 하구요. 2008년 3월로 가정했을때 서울이니까 보증금이 4000만원 이하일때 1600만원이 최우선 변제금이예요. 2008년 8월이 넘어가야 6000만 이하일때 2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데 아주 근소한차이로 400만원이 왔다갔다하네요.ㅠ_ㅜ
일단 3500만원이 보증금이니까 1600만원 보장되구요. 최우선변제는 근저당보다 먼저 배당받으니 받을 수는 있는데 액수를 모두 받지 못하는 문제가 참 마

10년7월26일 이후부터 서울특별시는 최우선변제금액이 보증금7500만원 이하는 일괄적으로 2500만원을 최우선변제해주는걸로 나오는군요

오늘 부동산 다녀 왔습니다. 부동산 하시는분이 주인이구요. 개인자산으로 경기도 광주에 집한채 더 있습니다. 투자를했다고 계약서를보여주네요~옆에 부동산 같이하시는분이 계약서 작성해줬구요 계약금 350만원중에 300만 덜려받을수 있느냐했더니 그건 어렵고 일단 계약기간을 24개월에서 6개월로 줄여논상태 입니다. 그리고 6개월후에 보증금 삼천오백중 일천만원을 우리에게 돌려주겠다고 특약을 걸어논 상황입니다. 주인이 5개월후 갯돈을 탄다고 하네요~!그때 좀 더 안

. 연휴끝나면 차용증 써준다고 하니 일단믿고 이사를 가려 합니다. 그리고 백방으로 알아봐서 최대한 빨리 이사가는것이 목적입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단 한시간도 못잤네요~~ㅜㅜ내가 어제 갑자기 눈에콩까지가 아주 제대로 씌었네요~벤자민 님 말대로 25000000우선 변제가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가 너무 최악만을 상상해서 너무 스트레쓰싸입니다...휴

답변 감사드립니다.

융자 있는집 월세 들어가려고 합니다.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