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000/35 에 오피스텔에 입주하기로 했는데~
복비는 0.8%에 60만원 달라고 하고..오피스텔 계약 기간은 원래 1년 밖에 안된다고 하면서..2년 계약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1년 뒤에 집주인이 계약 연장을 해 줄지도 불명확한 상태인데,복비도 너무 비싸서 내년에 또 이사를 하려니 정말 막막하네요..ㅠ
다른분들 글을 보니까 복비가 너무 비싼것 같은데..부동산 측에서는 전혀 깎아줄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어떻게 해야 복비를 좀 더 깎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태까지 오피스텔 살면서 1년 계약은 처음 들어보는데..법적으로 위반 아닌가요?
2022-07-10 15:28:36
홀릭님 글에서처럼 오피스텔의 주택임대법적용여부는 주거용계약임과 주거용으로의 거주여부입니다.
이때 주거용거주여부의 판단은 전입신고가 되어있느냐가 중점기준이 되구요.
: 0.8프로의 요율은 강남권이 아닐시 협의를 실패하셨다 보아야겠네요. 0.6프로로 많이들 협의성공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