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전세 계약을 했어요아무것도 모르고 회사 근처와 방에 비해 저렴한 금액으로 보자마자 계약을 했는대요너무 성급 한게 아니었나 걱정이 됩니다.저는 부동산에서 계약을 했구요.. 처음간 부동산 분이 방 있는곳을 확인 하시더니 다른 부동산으로 가서같이 보여 주시더라구요.제가 걱정인 것은 대출이 너무 많이 껴 있는거 같아서 걱정이에요부동산 말로는 임대 보호법으로 주소지를 옮기면 정말 안좋을때 3백정도 손해 본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제가 아는 사람은 은행에서 융자가 껴있을경우 은행이 1순위고 그후에 나머지 금액을 세입자가 나누는거라고하는데 맞는건가요?등기부 등본상으로는 2009년 6월 23일에 임의 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되어 있고근저당권 설정이 10년 6월24일 설정 되어 있어요 채권 최고 금액이 1.105.000.000이고근저당권자는 송파 신용협동조합으로 되어 있어요공동담보가 토지 두군대구요 전세권설정이 10년 2월 20날 3천만원 하나 되어 있거든요아직 계약금만 이백 걸어놓은 상태 인대 괜찮을까요?너무너무 걱정이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