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월 말에 계약이 끝이 나는데요...이미 여름부터 집내놨다가 하도 안나가서, 계약까지만 살겠다고 이야기 해놓은 상태였구요...그리고 혹시나 또 잊어버렸을까봐 12월달에 또 이야기 해놨었구요....그리고 1월 돼서 나갈꼐획이니 보증금 준비 해놔라 이야기 했었습니다...근데 한다는 소리가 집이 안나갈시 한달은 의무적으로 더 살아야 한다는데요...ㅡㅡ 제가 계약전 나가는것도 아니거니와계약만료후 나가는건데 왜 의무적으로 더 살아야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집은 월세구요, 보증금 400/26짜리 방입니다.그래서 그럼 보증금은 만료날 달라 했더니 한달 방세를 더 내놓으랍니다...이게 무슨 말입니까?전 도통 이해가 안가서요...계약은 2월 말까진데 왜 제가 한달을 더 살면서 방세를 한달을 더버려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그럼 계약서가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저는 이미 2월말에 들어가기로 가꼐약을 해놓은 상태구요...그런 의무가 있기는 하는건지 궁금하군요...
2022-07-10 06:15:00
말이 안되니까 이해가 되질 않겠지요?^^
그주인이 님께서 속으면 한달치월세(26만원) 공짜로 받아서 다음사람 들어올때 부동산에 지불해야할 중개료비용이랑 벽지도배 등의 비용으로 활용할 나쁜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요?
아무튼 그주인분 없는의무 주장하면서 이기적인 생각을 하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