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은실이 주인입니다.
회사~집 거리가 멀어 주로 버스로 출퇴근을 하고, 차는 주말에 쓰는데요,
언제 그랬는지 모르게, 오른쪽 본넷에서 바퀴 위쪽으로 누군가 커피로 보이는 액체(?)를 쏟아 놨더군요... -.-
시간이 꽤 지났는지, 뜨거운 물에도 지워지지 않고, 아세톤에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혹시나~ 해서 물파스 신공(?)을 써 봤으나, 소용이 없네요~
어떡하면 말끔히(?) 얼룩을 없앨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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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06:13:14